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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은 척추의 중심으로 골반의 불균형은 척추의 변형 뿐만 아니라 체형의 […]



골반은 척추의 중심으로 골반의 불균형은 척추의 변형 뿐만 아니라 체형의 변화에도 영향을 주며, 심할 경우는 통증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골반 불균형?

인체 네트워크의 중심이라 불리는 골반은 우리가 평소에 걸음걸이, 앉은 자세, 누워있기 등 모든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을 겪고 난 후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됨에 따라 균형적이었던 골반의 위치도 변화하게 되는 등 매우 중요하면서도 틀어지기 쉬운 부분입니다. 또한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배와 엉덩이 허벅지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혹시 골반이 틀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불균형한 골반

 

자가 체크 리스트

 

√ 신발 뒷굽의 닳은 모양이 좌우 차이가 심하게 난다.
√ 바지 길이는 꼭 한쪽이 더 길다.
√ 스커트를 입고 걷다보면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간다.
√ 벨트를 매면 좌우 높이가 다르다.
√ 옆으로 누울 때 편한 쪽이 있고 그쪽으로만 잔다.
√ 어느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는 것이 편하다
√ 바로 선 자세에서 양 어깨 높이나 다리 길이가 다르다.
√ 거울을 보거나 뒤에서 봤을 때 엉덩이 높이가 다르거나 옆구리 살이 한쪽만 튀어나와 있다.
√ 사진을 찍으면 항상 고개가 삐딱하다.
√ 안경을 쓰면 한쪽이 기울고 턱관절 증후군이나 부정교합이 발생한다.
√ 여성의 경우 양쪽 가슴의 크기가 다르다.
√ 발을 붙이고 서면 허벅지 사이가 뜬다.
√ 무지 외반증, 족저근막염, 지간신경종과 같은 발의 질환이 있다.
√ 팔자걸음, 안짱걸음등의 보행이상이 있다.
√ 다리 길이 차이로 나도 모르게 짝다리로 선다.
√ 몸의 우측이나 좌측 등 어느 한쪽으로 힘이 더 약한 느낌이 들거나 체중의 차이가 난다.
√ 목과 허리의 만성적인 통증 및 척추 질환이 있다.
√ 오래 서있기가 힘들고 척추 틀어짐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이 있다.

 

다리길이차이

일반적으로 다리길이는 ASIS(전상장골극)에서 동측 Lateral malleolus(외측 복사뼈)까지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다리길이차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양쪽의 다리길이가 불균형적인 상태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면 특별히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지만 이러한 차이가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운동선수들과 같이 세밀한 동작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이런 차이들이 통증이나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깊은 관심과 관리가 요구됩니다.

 

 

다리길이 차이 원인

  1. 해부학적 다리 길이 차이 – 어린 시절 하지 긴 뼈 성장판의 사고나 하지골절, 소아마비, 선천적 기형
  2. 기능학적 다리 길이 차이 – 바르지 못한 자세

 

다리길이 차이 증상

다리길이 차이로 인한 증상은 체중이 한 쪽으로 치우치는 신체 전반적인 자세 불균형을 통해 골반통증과 골반 불균형을 비롯해 척추측만증, 척추추간판탈출증, 퇴행성 척추염 등의 척추관련질환과 어깨 높이차이와 목 어깨 통증, 두통 및 턱 관절 장애, 편측성무릎, 발목통증 및 질환,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의 족부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