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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어깨나 허리, 무릎 등이 아파서 한의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



많은 분들이 어깨나 허리, 무릎 등이 아파서 한의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십니다. 침을 맞고 간단한 전기치료를 하고 찜질을 하면 많이 편해지지만 만성적이고 반복적인 통증의 경우에는 그 순간만 시원하고 시간이 지나면 똑같다고들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한의학에는 통증에 대한 유명한 글귀가 있습니다.

불통즉통 불영즉통(不通卽痛 不營卽痛).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프고, 영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아프다라는 말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보면 통증은 우리 몸에 있는 신경이 이를 인지함에 따라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신경의 전달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거나 영양소가 결핍하게 되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병리를 예전 한의학 서적에서는 위와 같은 기혈 순환과 영양의 문제로 크게 나누어 생각했습니다.

자주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생기는 근골격계의 통증은 불통즉통(不通卽痛)  보다는 불영즉통(不營卽痛)의 측면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만성 통증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 직업, 노화, 자세, 영양소의 결핍, 급성 통증의 방치 등 어느 한 부위의 문제점은 다른 부위의 문제점을 추가로 발생시키고 이러한 도미노 현상은 복합적으로 연결 되어 낫지 않는 통증을 야기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처음에는 通하게 하는 침치료를 받으면 좋아지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잘 낫지 않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만성 통증 환자를 치료할 때는 항상 불통(不通)과 불영(不營) 두가지 관점에서 동시에 환자를 바라봐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인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통증을 불통(不通)과 불영(不營), 어혈, 전신 체형 조정 등 복합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통증은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부위의 특정 질환이 아닌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구조적으로 체형을 조정하거나 같은 질환이라도 개별적으로 체질마다 각각 다른 치료방법과 처방이 나가게 됩니다.